KBS 골든걸스는 5060 디바들의 눈부신 도전!!! 드디어 완전체가 됩니다. KBS에서는 다음 주 11월 24일 KBS골든걸스 방송은 청룡영화제방송 관계로 11시 10분에 방송예정입니다. 또한 신곡 쇼케이스 방청 신청을 11월 20일까지 받고 있으니 아래에서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KBS골든걸스 3회 방송 시청률은 3%대였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듀엣 레전드 무대를 보였지만 동시간대 MBC 드라마 연인 파트 2의 여파인지 지난주결방의 여파인지 조금 떨어졌습니다.
미미시스터즈
‘트윙클’의 곡과 착붙 핑크의상으로 등장한 박미경, 이은미는 우아한 워킹을 뽐내며 무대 시작부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에 모두가 흥분하여 기립 박수로 환호성을 울렸습니다.
무대가 끝난 직후 ‘트윙클’의 원곡 가수 티파니 영은 “선배님들이 뒤돌았을 때부터 공기가 달라지는 턴과 완벽한 안무, 시원한 라이브에 짜릿함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감동! 짜릿! 영광!”이라는 단어로 그들의 무대에 경이를 표하고 소유 또한 “계속 소름이 돋는다.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라며 퀸 에너지를 자아낸 박미경과 이은미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모니카 또한 박미경, 이은미의 우아한 모델 워킹에 “사실 워킹에서 찢었다고 봐요”라고 말하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신인 시스터즈
원곡자 후배들 앞에서 미미시스터즈 무대 후에 오늘 신인 시스터즈는 걱정을 무색하게 할 만큼 완벽한 무대를 보였습니다.
신효범은 무대가 끝난 후 다리에 힘이 풀린다고 할 정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역시나 모두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4인 디바의 완전체 4회 예고 및 방청객 신청
개인 미션곡, 합숙, 듀엣 유닛무대까지 신곡으로 가기 전 4인으로 먼저 하나가 되어보는 골든걸스 완전체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녹록지가 않습니다. 미션곡도 미스에이의 "Goodbyebaby"로 누워서 시작하는 무대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모습도 대단해 보입니다. 이에 정말 한 팀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줄 다음 주 방송이 기대됩니다.
또한 신곡쇼케이스를 위한 녹화방송에 방청신청을 다음주 월요일 11월 20일까지 KBS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으니 상단 메뉴 바로가기를 통해 방청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KBS 골든걸스 다시 보기는 KBS <골든걸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시보기 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시청하실 수 있으니 방송을 놓치셨다면 아래에서 바로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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